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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ethroning of Christ in America! -

왕위를 잃어버린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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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vid Wilkerson
April 20,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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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디모데전서 6:15)라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은 "재림의 때에 그리스도께서 만민에게 누가 진정 주님이신지를 보여 주실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를 모든 나라와 만물의 왕으로, 교회를 다스리시는 주로 세우셨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관상 보이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통제할 수 없어 보일 수 있다. 사단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내면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수님의 발아래 놓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는 여전히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로 새서1:16).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18절).

이러한 구절 하나 하나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주님으로, 또한 주권자로 임명하셨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모든 주권이 그분의 손에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나라와 교회와 우리 각 개인의 삶을 통치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 사방에서 우리가 속한 사회와 정부가 그리스도의 왕좌를 빼앗는 것, 즉 주님의 권위와 왕되심을 거부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와 법정에서 하나님을 제거하고 있으며 법을 만들 때에도 주님을 철저히 무시합니다. 이로 인해 지금 우리는 끔찍한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그리스도의 왕되심을 거부하는 것이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유혈사태, 폭력, 인종간 증오, 도덕적 타락, 마약 남용, 치명적인 성병 등이 발발하게 되는 뿌리와 원인이라고 믿습니다. 국회의원, 선생님, 그리고 매스컴 등이 하나님을 거론조차 할 수 없는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형무소에서조차 종교적인 표어는 심지어 십계명과 같은 것도 금지합니다. 우리는 완전히 그리스도의 왕권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염려하는 것은 미국이 예수님의 권위를 거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왕권을 거부하는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하고 훨씬 더 비극적인 이유는 바로 이러한 현상이 주님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지존하신 주님이시며 왕이신 우리 예수님께서 전국에 있는 교회와 또한 수많은 성도들의 삶에서 그분의 왕권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불경건한 자들이 그리스도의 왕위를 인정치 않으려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주님의 이름을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그리할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주님의 백성이 그리스도의 왕권을 거부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교회의 모든 것 되게 하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이미 보아왔습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자원과 도움, 상담을 받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교회의 운영(government), 인도하심, 상담(counsel) 등이 다 그로부터 나옵니다. 이사야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그 어깨에는 정사(government)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counselor)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6).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 선교단체들이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서서히 그러나 분명히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주님의 주권만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그들은 세상의 지 혜, 인간 중심적인 기술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예언자 호세아는 이러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배척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주권을 부인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 육의 힘을 의지한 자들이 거둔 끔직한 열매를 묘사했습니다. 호세아가 자신의 예언서를 썼을 때 그는 바로 주님께서 오랫동안 주님의 품안에 품으셨던 사람들을 향해서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고 번영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그들이 짓지도 않은 집을 주셨으며 그들이 심지도 않은 포도원을 주셨습니다. 경건한 자들을 선지자로 세워 말씀을 주셨으며 백성들에게 명확하게 말씀으로 지시하셨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을 오랫동안 관찰해 보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고에 귀를 기울였고 결코 육체를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면 그들은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강력한 적의 손으로부터 기적적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곧 이스라엘에는 배교의 소용돌이가 넘쳤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들의 엄청난 사악함으로 인한 죄를 책망하셨습니다: "저희는... 심히 패괴한지라..."(호세아 9:9) "... 그 방백들은 다 패역한 자니라"(15절).

그들이 저지른 엄청난 죄악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그것은 술취함이나 성적 도착, 탐심, 간음, 살인과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악함은 주님의 권고하심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도리어 사람을 의지하는데 있었습니다. "... 저희가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시리니..."(17절).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을 믿는 자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사악함은 그분을 믿던 자가 더 이상 그분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은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더 이상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너희들을 인도하거나 지혜의 근원이 되어줄 수 없다. 지금 너희들은 사람의 지혜를 의지하고 있다. 너희들은 도움을 청하려고 내가 너희들을 구원했던 바로 그 애굽으로 다시 달려가고 있다. 너희들은 나의 말을 배척하고 나를 버렸다. 너희들은 나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어느 위대한 청교도 예언자가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순전한 능력은 결코 도움을 받으려 안달하지 않습니다. 단지 요구할 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처럼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너는 네가 맡은 일을 하거라. 나는 내가 맡은 일을 하마. 때때로 나와 점검하기만 하면 돼." 아닙니다! 하나님은 순결하시며 능력의 근원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 중 으뜸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온전히 의지해야 합니다. 이에 조금이라도 부족한 것은 어떤 것이든 우리 삶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왕권에 해가 되는 것입니다.


모사, 지키시는 자, 공급하시는 자,
나아가서는 모든 지혜와 힘의 근원이신
주님의 왕되심을 부인함에서 오는
비극적인 결말을 생각해 봅시다!


호세아는 주님의 왕되심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비극적인 결과 12가지를 지적했습니다.저는 여러분에게 네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empty vine)..."(호세아 10:1).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돌보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바로 완전한 공허(total emptiness)였습니다!

매주 우리는 진리가 예시되어지는 것을 타임스 스퀘어 교회에서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건물 맞은 편 거리에는 장기공연을 하고 있는 아주 유명한 뮤지컬이 공연되는 브로드웨이의 한 극장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낮 공연날"로 자신들의 욕구를 조금이라도 만족시키려는 사람들이 그 극장으로 서둘러 들어갑니다. 하지만 세 시간쯤이 지나 그들이 극장 밖으로 나올 때면 그들의 얼굴엔 온통 공허함뿐입니다. 물론, 그들은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만족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고 영원한 만족이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분의 왕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삶의 모든 것들은 공허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호세아의 말씀은 불경한 자를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믿는 자들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주님의 왕권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은 점차 이기적이게 되고 비참해 집니다.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결국 공허감 속으로 사라집니다.

2.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2절). 우리 나라의 마음이 두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입으로만 하나님을 섬기지 진정으로 주께 예배드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결국 우리의 경건한 기관들이 붕괴되는 직접적인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두 마음을 품었다는 히브리 어구는 "믿음 없는(faithless) 마음" 이라는 뜻입니다. 아시다시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상실하고 여러분의 믿음을 다른 것에 둘 때 그것은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우상을 반드시 멸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에서 그분의 자리를 차지하는 모든 것들을 무너뜨리십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나라에서 이런 현상을 직접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는 더 이상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대신 정부와, 대통령, 교육제도, 사회 보장제도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일종의 안정됨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각종 추문이 모든 기관을 흔들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자선모금 단체인 유나이티드 웨이(the United Way)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유나이티드 웨이는 대표를 해고해야 했습니다. 그가 수백만 달러의 돈을 탕진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지금은 모든 후원자들의 신뢰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가 나를 신뢰하지 않으면, 네가 신뢰하고 있는 모든 기관들을 무너뜨리겠다. 결국 너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3. "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13절). 호세아는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더 이상 주님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죄의 열매를 거둘 것이다!"

오늘날의 인류는 똑똑하고, 교육도 많이 받았으며 또한 박식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왕위를 빼앗았습니다. 성경과 기도를 배척하고 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교육을 대신 그 왕위에 앉혔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 결과 무엇을 거두었습니까? 우리의 세련된 지식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것은 에이즈라는 저주, 마약 남용의 범람, 가정의 파괴, 청소년의 가치관 혼란을 야기했을 따름입니다. 모든 것이 걷잡을 수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의 보좌를 부인하면, 너희가 만약 사람의 지혜를 의지하면, 너희는 악한 열매를 거둘 것이니라!"

4.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3절). 호세아는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우상숭배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타락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백성들이 믿음을 잃어 가는 것을 막을 힘이 없었습니다. 그의 말은 아무 권위가 없었습니다. 그가 이야기할 때면 백성들은 그저 고개를 저으며 말할 따름이었습니다. "우리는 지도자도 없고 가야할 길도 모릅니다. 우리들은 그저 헤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미국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백악관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성추문 사건에 온통 휘말려 있습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은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로부터 조롱과 비웃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와 똑같은 일이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들의 목사를 조롱하며 목사의 권위를 비웃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러한 목사들의 말씀에 권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더 이상 지도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길을 일고 헤매고 있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왕권을 부인한데 따른 결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가정, 사역에 왕이신 그분을 모시고 계십니까?


여러분을 다스리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그 분이 여러분의 모사이십니까? 그렇다면 성경은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능력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시편 29:10-11).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시 45:6).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시편 145:13).

이러한 말씀들은 참 멋진 약속입니다. 하지만 이 약속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왕권을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호세아는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왕권을 부인할 때 너희들은 혼란할 것이며 인도자도 없을 것이다. 너희들은 '우리에겐 왕이 없어요. 우리들은 삶의 방향을 잃었어요'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실상은 너희들에게 왕이 임하실 것이다".

"저희가 애굽 땅으로 다시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니라"(호세아 11:5). 여기서 "앗수르" 라는 말의 뜻은 "오만의 왕" 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이 주님의 왕권을 부인하면 오만함이 왕위를 차지하게 되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교회에서 일어나는 것을 저는 번번히 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거룩함에 대한 메시지를 듣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경영자 스타일의 목사, 교회를 회사처럼 운영하겠다고 서약하는 세일즈맨이나 다름없는 목사들을 채용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사는 임직하자마자, "우리는 이제 가능한 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라고 선언합니다.

이러한 성직자는 그의 양들을 집집마다 방문하게 해서, "교회에서 무엇을 보기를 원합니까? 어떤 형태의 예배를 원합니까?" 등등의 설문조사를 시킵니다. 그리고는 그는 모든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합니다. 그 자료는 바로 교회가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느냐를 가늠하는 잣대가 됩니다. 모든 것이 조사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성령님은 완전히 무시당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왕권을 잃고 주님으로서 더 이상 의지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심지어 뜨거운 교회나 경건한 선교단체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들도 처음에는 성령에 의해 세워졌으며 겸손했습니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사랑하는 자들이었고, 모든 일들을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하는 중보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상담소를 찾아갈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1달러를 놓고도 기도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어떤 것이든지 간에 완전히 주님만 의지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실 때면 그들은 언제나 순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사역들이 더 젊고 더 많은 교육을 받은 이들에게 넘겨졌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희생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은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이들은 중보기도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필요를 위해 예수님께 의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의지하기 보다 그들은 적절한 전략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여러분 저를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현시대의 방법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하는 것을 배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 사역에 이러한 많은 것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점은 우리는 이러한 "사역의 도구들"로부터 저희 사역의 나아갈 방향을 찾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역의 모든 분야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허나, 기도는 오늘날 많은 사역에서 없어져 버린 일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대신 컴퓨터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문가들이 교회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죄가 심리학적인 용어, 즉 "병"의 일종이라 간주됩니다. 마약 중독자는 "유약함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제단은 상담실로 바뀌었습니다. 거룩한 선지자들은 인본주의적인 횡설수설을 내뿜는 심리학자나 사회 사업가들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예수님께서 왕위를 잃으신 것입니다. 대신 프로이드가 높임을 받고있는 것입니다.

약 40년 전만 해도 교회에서 이러한 일들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 하나님께서 마약중독자들과 알콜 중독자들을 위한 사역으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현재 이백 오십 개 이상의 십대 선교 센터(Teen Challenge Center)가 세계적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이 센터는 바로 브룩클린의 거의 폐허가 되어버린 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자금도 안내서조차 없었습니다. 오직 온전히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사무실에는 "성령님 외에 빛나는 자는 여기 아무도 없네!"라는 표어가 걸려있습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에는 "주님, 우리의 도움은 심리학이나 정신학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께만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전에는 우리의 지혜로 스스로 행할 수 없습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최초로 만난 갱원중 한명인 니키 크루즈는 중심에 살인이 가득한 자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지내던 한 정신과 의사가 그에게 많은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하루종일을 니키와 보냈는데, 그 날이 지난 후 그 정신과 의사는 니키를 교정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전혀 희망이 없다고 단정했습니다. (그 의사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니키는 모든 "주치 의사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것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니키를 위한 다른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그 폐허된 집의 제단에서 그리스도께선 그 전문가들이 일어날 수 없다고 했던 그 모든 것을 5분만에 성취하셨습니다. 니키가 심리치료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의 머리를 검사한 것도 아닙니다. 그건 다름 아닌 하나님께서 그의 심령에 화살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 화살은 바로, "니키,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시고 계셔." 라는 복음의 진리였던 것입니다.

그 순간 니키의 돌같이 굳은 마음이 빠져나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가 온순한 사람의 심령으로 바뀌어진 것입니다. 니키는 흐느껴 울며 저희 모두를 껴안았습니다. 그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변화되었습니다. 이 사회의 전문가들이 완전히 그를 고려대상에서 제외시켜 버린 뒤에 말입니다.

지난 사십년 동안 저는 교회가 서서히 그러나 분명히 그리스도의 왕권을 부인하고 세상적인 지혜로 왕위를 대신하는 것을 놀란 눈으로 보아왔습니다. 예수님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원이나 능력이시지 않습니다. 도리어 우리는 사라져 버릴 육적인 것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신뢰했을 때 가졌던 그 모든 능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의 왕좌에서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것을 저버리시진 않았습니까? 여러분이 만약 심리학이나 안내서를 의지한다면 여러분에게 혼란만 가중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내겐 왕이 없어, 방향이나 인도자도 없어, 주님을 신뢰하지도 않고 그분의 말씀을 존중하거나 순종하지도 않았기 때문이야. 나는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거나 열망하지 않았어. 오직 내가 한 것이라 곤 내눈이 보기에 옳은 것, 그리고 내가 믿는 친구들의 조언을 따른 것뿐이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있느냐?..."(말라기 1:6). 다시 말하자면 "내가 너의 왕이라면 내 말을 따르는게 어떻겠느냐? 너는 나를 찾지 않는구나. 그 대신 심리학자와 책과 친구를 찾는구나. 너는 너의 모사이자 왕인 나를 신뢰하기를 거부하는구나!"


지금까지 여러분께 그리스도의 왕권을
부인함으로 오는 비참한 결과를 보여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여러분께 그분을 심령의 보좌에
간직하시는 분들의 영광된 축복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나는 예수님께서 내 인생의 왕이 되시기를 원해. 그분이 명하시는 모든 것을 나는 행하기를 원해!"라고 말하실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심령의 보좌에 간직하심으로 오는 멋지고 놀라운 축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주 그리스도의 주권에 복종하는 사람은 주님의 거룩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성경은 여러분이 예수님께 복종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기다릴 때, 여러분이 그분의 거룩함에 참여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2:9-10).

바울은 우리에게 예수님께 나오라 명령하십니다. 또 우리들의 죄와 모든 두려움을 통치할 힘을 주께 구하라고 권고합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음이니라"(로마서 6:13-14 ).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풍성한 삶, 즉 진정하고 완전한 삶을 알기를 원한다면 너 자신을 내게 바쳐라. 내가 두려움과 죄가 없고 정죄함 없는 삶을 너희에게 주리라!"

2. 그리스도의 주권에 자신을 맡기는 이들은 다 평안 가운데 거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맡긴삶을 사는 기독교인들은 두려움이나 불안 동요가운데 살지 않습니다. 그들은 평안으로 옷 입는 것입니다.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도다"(누가복음 1:74-75, 78-79).

얼마나 멋진 약속입니까! 저희들이 우리의 삶을 그분께 맡기면 주께서 주님의 빛을 우리의 어두움 가운데로 비추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삶에 드리워진 사망의 그늘을 제거시키시고 우리를 평안과 안식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인생의 모든 혼란을 깨끗게 할 것이며 너는 평안 가운데 거할 것이라!"

그리스도를 그의 심령에 즉위시킨 사람은 여러분도 분간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삶은 모든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평안를 부여합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사람의 얼굴 표정이나 행동 등에서 그 평안을 볼 수 있습니다.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3:16).

3. 그리스도의 주권에 자신을 맡긴 자들은 능력의 더함과 주님에 대한 지식이 자람을 또한 얻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문자 그대로 새로운 정신적이고 신체적인 힘을 얻습니다. 그들은 가다 쓰러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들이 가는 곳마다 그분의 능력을 직접 그들에게 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쫓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골로 새서1:10-11).

4. 하나님께서 그분의 주권에 자신을 맡기는 자들을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흠없이 지키실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께 명하신 대로 행하며 우리 자신의 지각을 의지하지 않고 주께만 의지한다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즐겁게 해 드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우리들을 붙들어 주시고 끝까지 흠없는 자로 보호하실 것입니다!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린도전서 1:5-9).

우리는 예수님의 돌보심 가운데로 우리의 삶을 맡겨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들을 붙들고 보호하는 그분의 책임이 됩니다.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니라"(데살로니가후서 3:3).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네 마음에 나를 왕으로 인정하면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너를 흠없이 지키리라. 내가 너를 죄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 찌어다"(베드로전서 4:19).

시편 121 편은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를 요약해 줍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다.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리로다!"(시편 121:1-8).

오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에 왕으로 모시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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